6월 11일 새 당대표 선출 앞둔 국민의힘 <br /> <br />[나경원 / 국민의힘 전 의원 : 단순한 경륜과 단순한 패기만으로는 해결하지 못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[이준석 /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(YTN '뉴스큐' 출연) : 과거의 영광은 뒤로하고 이제는 경쾌하게…] <br /> <br />'신구(新舊) 대결'로 흥행몰이 <br /> <br />하지만 <br /> <br />또 불거진 '계파 논쟁' <br /> <br />"유승민계" <br /> <br />"옛 친박계" <br /> <br />"옛 친이계" <br /> <br />공방 이어지자 '無 계파' 강조하는 후보도 <br /> <br />[김은혜 / 국민의힘 의원 : 그 어떤 후보보다도 계파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투명한 대선주자관리 경선 운영을 할 수 있다…] <br /> <br />본경선 전 예비경선 진행 <br /> <br />당원투표 50% + 국민 여론조사 50% <br /> <br />당대표 후보 5명으로 압축…누가 살아남나 <br /> <br />편집 : 채성우 <br /> <br />최기성 [choiks7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52722424438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